노르웨이 왕국
북유럽의 복지국가다.
시셀이란 가수가 있는 아주 부러운 나라이기도 하다
우선 시셀의 노래를 들어가며 썰을 풀기로 한다.
인구 530만명 ( 대한민국 5,100만명 )
23년 기준 1인당 GDP 9만달러, 세계 4위 ( 대한민국 3만 8천 달러. 러시아는 1만 6천 달러 )
국가 GDP 5,600억 달러, 세계 25위 ( 대한민국 2조 달러, 세계 14위, 러시아 2조 3천억달러, 세계8위 )
이러한 노르웨이가 푸틴이 쏘아올린 전쟁 때문에 국방예산을 앞으로 12년간 국방예산을 76조원을 더 증액한단다.
여태까지 국방예산을 10조원대 규모로 유지하다가 2036년까지 근 200조원을 투입한다는 이야기다. ( 24년 대한민국 국방 예산 59조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국방예산을 23년도 150조원, 24년도 191조원, 이는 러시아 예산의 40%를 차지 , 덧붙여 미국은 잘 알려진대로 이미 10년전부터 국방예산 1,000조원 )
노르웨이 군대가 보잘게 없는게 징집병이 연간 9천명선이고 복무기간도 1년 밖에 되지 않음.
1년 중 훈련소 교육을 3개월 잡음.
병력도 1개 여단규모였었는데 3개 여단 규모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