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준은 우리의 이익이 우선입니다.
태극기에 경례도 안하는 뉴라이트 김태효가 환영할 일본 주도의 아시아판 나토 아시죠?
미국 딥스테이트가 원하는 전쟁에 우리나라가 대리로 전쟁해달라는.
우크라이나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미국이 아닌 딥스테이트의 이익을 위해.
최근 일본 쪽팔이 기시다는 그 아시아판 나토가 무산될거 같아
추석 즈음하여 윤돼지의 도움을 받고자 방한하였지만
20%도 안되는 지지율에 미국은 기시다랑 윤돼지한테 잣까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했네요.
이는 한반도 종전을 원하는 트럼프가 경합주에서 이긴다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뭔 소리야!! 해리스 지지율이 더 높은데!!
미국은 직선제가 아니니 무지에 답하지않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원하는 분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 공산국가 쏘련을 물리치고 이후에는 중공으로부터 대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야 우리가 힘들 때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틀린 말은 아닌데 맞는 말도 아니죠.
정답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어야 미국의 도음을 받을수 있습니다.
무지성으로 러시아를 지지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해봐야 웃길 뿐입니다.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KF21 예산 깎아 F35 아파치 도입하고
이스라엘 공격도 못막아낸 SM3 도입하려는 현정부의 뉴라이트를 경계하고 몰아내야 합니다.
튼튼한 국력을 바탕으로 강한 군대를 가져야 자주국방이 됩니다.
우뽕이니 러뽕이니 미국 딮스테이트 입장에선 한국은 맘에 드네라고 할 겁니다.
우뽕 러뽕 이런 아무 의미없는 말이 군게에서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특히 아무한테나 반말 시전하는 자는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