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쏘아댄 미사일에 북한군 장교 6명이 사망했다는 타전입니다.
정확히 사망인원 숫자도 보도가 되고 있네요.
이외 북한군 장교 3명은 부상당해 모스크바로 이송이 되었다고 하고요
현재 우리나라 언론들 , MBC, YTN, 등등 대다스 방송매체, 언론사들이 보도를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군 장교 사망 시점은 10월 3일~4일 사이입니다.
위치는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중에서 도네츠크 주 지역입니다.
뉴스 소스는 키이우 포스트이긴 하지만
러시아 측에서도 확인된 것이도 합니다.
최근 러시아에서 북한에다가 요청한 사항이 무엇이냐면, 러시아군 점령지역인 우크라이나 땅에 북한 노동자들을 델고와서 활용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하죠.
이미 북한 노동자가 러시아 점령지역에 들어와서 노동력 제공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북러 군사동맹의 현실화입니다.
이미 북한은 러시아에게 각종 탄약과 장거리 미사일 등등 무기와 물량을 지원한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이러한 북러간의 군사밀월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