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탄도 미사일 공격 이 후,

 

이스라엘은 보복으로 핵시설이나 정유시설을 타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관련하여 해외뉴스를 검색하던 중 관심있는 기사가 있어 일부 적어 봅니다.

 

 

(출처) Middle East Eye

 

 

- 이란은 침략자를 도와주면 공범자 이며 적합한 목표로 간주한다고 했고,

 

- 걸프 회원 6개국은 중립성으로 이란을 안심시키려 한다고 함.

 

(안심시킨다는 것은 “걸프 회원국은 이란을 지지한다” 라는 의미인듯)

 

이하 기사내용 생략 …

 

 

이스라엘 보복수단은, 우세한 공군력에 의한 공중폭격이 예상되지만,

 

(얼마전 공중 급유 훈련사진 발표)

 

미 공군기지가 있는 걸프 회원국의 중립성을 고려하면  쉽지 않을 듯...

 

예를 들면, 전투기의 사우디 영공통과는 거절 될 것으로 예상 됨.

 

눈여겨 볼 것은, 예전 같았으면 버팀목 미쿡이 적극 도와주었는데,

 

이란 탄도 미사일 공격 이후 실질적인 actoin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란 숙원 사업인 Su-35 와 S-400을 보유했다는 썰까지 …

 

올 초 러샤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 수백발을 보냈다고 했는데 … 

 

세상에 공짜는 없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이번 이스라엘의 베이루트(가지지구 포함)에 대한 폭격은,

 

네타냐후의 장기집권과 부정부패로 정치적 기반이 약해 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돌파구? 이거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가지지구 통치를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이스라엘 국방장관 지지율이 

 

더 높다고 하는데, 누군가 이스라엘에 새로운 총리가 된다면, 

 

중동 지역이 조금이나마 평화를 찾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