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파병으로 우리도 파병 하자는 쌕희들이 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발상을 하다니.
북한의 파병은 경제력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해보인다.
세계 최빈국의 하나인 북한 입장에서는 한달에 200만원만 준다고 해도 지원자가 넘쳐날거임.
우리도 과거 베트남에 파병한적이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가 컸음.
우리가 파병 한다면 누구를 위해서?
없음.
무엇을 위해서?
전후복구사업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MOU 결말은 뻔한거임.
아울러 해외 파병은 국회비준 사항이기에 전혀 불가능한 사안으로 판단하나 포탄 지원 같은것은 현정부에서 시도 할수도 있다고 보여짐.
젤렌스키가 나토가입을 기치로 대통이 되기는 했으나 어느정도 국제정세를 파앆하고 결정했어야 함.
젤렌스키 책임은 아니지만 핵탄두를 팔아먹지 않았다면 작금의 우크라가 있었을까?
개인적인 판단으로 우크라의 운명은 결국 미대선에 달려 있다고 봄.
해리스가 당선되면 바이든의 기존 정책을 이어갈 공산이 크지만 당선 가능성이 높은 트럼프가 차기 대통이 된다면 트럼프는 푸틴과 모종의 합의를 만들어 낼것이고 젤렌스키는 무조건 이 결정을 따를수 밖에 없음.
트럼프가 무기지원 끊어버린다고 협박하면 젤렌스키는 말 잘듣는 애완견이 될수 밖에 없음
작금의 우크라 경제를 보고도 젤렌스키의 무모함에 동조할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