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에 부칸병 파병 관련하여 …

러샤의 행보를 보면 우-러 전쟁 보다는 외교적

활동 쪽으로 중심 추가 넘어간 듯하네요.

 

우크라와 한국은 여전히 전투병으로 보도하고 있고,

미쿡이나 유럽NATO는 최초 확인할 수 없다? 에서

부칸병 파병을 인정하는 분위기이고,

일부 외신은 공병대 파병으로 보도함.

 

그러나, 미쿸과 유럽NATO의 여전히 공통된 의견은 … 

전투병에 대해서는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이로 인한 확전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 외신에서 흥미로운 것은,

꽐라 윤통이 우크라에 무기공급 검토 발언 이 후,

유럽NATO 사무총장은 꽐라 윤통 정부의 전문가를

브뤼셀에 파견하여 한국 정보기관의 내용들에 대하여

32개 동맹국들 에게 브리핑을 해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외신보도 문맥상 아마도 …. 경고 메시지 아닐런지요!

 

확전을 반대하는 유럽NATO 입장에서,

한국이 우크라에 직접 무기를 공급하게 된다면 ….

꺼져가는 모닥불에 기름 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