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소총은 수류탄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공중폭팔유탄발사기와 소총을 일체화한 보병무기입니다
복합소총과 일반소총의 화력은 20 대 1 정도라고합니다
한국은 2000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였으나 막대한 개발비만 날리고 2019년에 사업을 포기하게 됩니다
복합소총의 작동원리는 레이저로 표적간의 거리를 측정하면 장착된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탄환의 회전수를
(탄환의 회전수는 주어진 상수이므로) 거리로 환산해 표적의 머리위에서 유탄이 폭팔하게 합니다
한국이 개발을 포기한 이유는 이무기 자체가 첨단과학기술의 결정체이기도하여
그기술적 난관을 돌파하기가 쉽지않았기때문입니다
일반소총은 사정거리내에서 탄환이 날아가는 일직선상의 모든 점에 표적이 위치하기만하면 명중이지만
복합소총은 그일적선상의 한점에서 유탄이 폭팔해주어야 명중이므로
일반소총과는 비교할수없는 정교한 기술과 제어시스템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개발한 복합소총은 그대부분이 표적의 전과 후에서 폭팔하여
유효한 명중율을 획득하는데 실패했을뿐 아니라
발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호오작동으로 유탄이 폭팔하여 병사를 사상하게하는등 사고가 일어나자
사업을 접을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북한군의 복합소총
모델이 여러가지이고 게속 신형들이 나온다
러시아제 복합소총은 아직 없는것 같다
개발에 실패한 한국의 복합소총
미국의 복합소총
중국군의 복합소총
캐나다군의 복합소총
독일군의 복합소총
이스라엘군의 복합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