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만큼 탐욕스런 민족이 있을까 

유대인이 믿는 유일신은 관념인 야훼가 아니라 바로 황금이라고 할수있다

유대인은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지만 불빛을 보고 날아가는 나방처럼 항상 부를 찾아 날아간다 

재물이 모여있는곳으로 이동하며 그곳이 쇠락하면 다시 황금을 찾아 새로운 땅을 향해 떠난다 

재물의 모을수있다면 어떠한 수단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유대인은 부유한 성읍의 왕들이나 유력자들에게 자기의 아름다운 아내와 딸들을 예물로 상납하고 

그들의 인척이되어 그들의 권력을 조금 나누어받아 부를 축척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고급매춘임) 


아브라함이 이집트땅에 몸붙혀 살려고 아내 사라에게 당부한다

"사라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라오 

이집트인이 당신을보면 남편인 나를 죽이고 당신을 취하려할것이오 

그러니 나를 오라비라 하시오 내가 당신덕으로 죽음도 면하고 대접도 받을것이오"


애급왕(파라오는 아니고 아마 제후쯤 되었을것)이 사라를 왕궁으로 불러들였고 

아브라함은 그덕분에 친척으로 대접받고 남종과 여종, 양떼와 소떼, 암나귀와 숫나귀 그리고 낙타를 여러마리 받았다 

(이러한 매춘은 사라에 한한다고 볼수없음) 

그러나 유대인은 그권력자가 권력을 잃게되면 주었던것을 깡그리 챙겨 다시 새로운 부를 찾아 떠나버린다 


아브라함이 이집트를 떠나 그랄이라는곳에 가서 살게되었을때에도 

그곳의 왕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바치고 그의 인척이되어 많은 양떼와 남종과 여종을 받게 된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자기가 살던 땅이 흉년이 들어 다른나라에가서 살게 되었을때 

그곳 왕에게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고 바치어 한재산 단단히 챙기게 된다 

그는 재산이 불어 많은 양떼와 소떼를 거느리는 거부가되어 그곳사람들의 시기를 사게되자 재산과 무리를 챙겨 떠나버린다

 

이삭의 아들 야곱도 빈손으로 하란에사는 외삼촌집에 들어가 수십년동안 데릴사위 노릇을 하면서 

나올때는 거부가 되어서나온다 

야곱이 교묘한 계약으로 외삼촌 라반의 가축들을 다 자기것으로 만들었고 소유한 남종과 여종도 많았다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재산을 다 빼내었다 

그녀석이 우리 아버지것을 가로채 저렇게 부자가 되었다"라고 수근대자 

야곱이 서둘러 처자와 종들과 모든 가축떼를 몰고 아버지 이삭을 찾아 가나안으로 도망하였다 

야곱의 아내 라헬은 아버지가 양털을 깍으로간 사이에 아버지집안의 보물까지 몽땅 털어갔다

이렇듯 유대인인들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재물을 모으고 재물을 모은후에는 떠나버린다



유대인의 부의 축척에는 무자비한 약탈도 포함된다 

어느날 야곱이 세켐의 땅에서 천막을치고 살때 그지방 군주의 아들세켐이 딸 디나를 보고 붙들어다 겁탈하였다 

세켐은 디나에게 애타게 애정을 호소하며 아버지에게 디나와 결혼시켜달라고 졸라 

세켐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청혼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서로 통혼합시다 당신의 딸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딸들을 당신들이 데려가십시요 

우리와 어울려 지내며 이지방 어디에나 마음대로 자리를 잡으시고 그땅을 차지하셔도 좋습니다" 

야곱은 시치미를 떼고 "우리 풍습은 할레를 받지않는 사람과 혼인하지 않습니다"하자


군주가 성문에 서서 "이분들은 아무하고나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다 

우리와 함께 살며 그들의 딸을 우리의 아내로 맞아오고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맞아가게 하자 우리와함께 살며 우리와 한계례가 되자"라며 

주민들에게 공포하며 할레를 받게 하였다


다음날 그들이 아파서 신음하고 있을때 야곱의 아들들이 칼을 빼들고 성안으로 들어가 남자란 남자는 모두 죽여버렸다 

야곱의 아들들은 죽은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시체를 털고 온성을 털었다 

양떼 소떼 나귀떼뿐아니라 성안에나 들에있는것이나 모조리 빼앗고 자식과 부녀자들을 사로잡고 집이란 집은 다 털었더


당시 법은 여자를 겁탈한자는 그여자와 혼인함으로서 죄를 면하는것으로보아 

이러한 습격은 복수심이 아니라 세컴성을 약탈하기위한 습격으로보는것이 맞을것이다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청혼을 하였음에도 복수심에 하나의 성을 통채로 전멸시킨다는것은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여론조작에 타고난 소질을 가지고있는 민족이다 

거짓말을 문학적,종교적이념의 경지에 까지 다듬어 체제유지를 위한 세뇌에 사용한 최초의 민족이라고할수잇습니다 

(서방의 여론조작은 유대인의 여론조작을 스승으로하여 공부하고 연구한 것임)


소돔과 고모라의 예를보면 구약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있다


그때에 왕들의 전쟁이 있었다 

소돔과 고모라왕이 패하여 재물이 털리고 사람들이 끌려갔는데 그중에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있었다 (롯은 소돔에 살고있었음)


아브라함이 사병 삼백명을 소집하여 단까지 추격하여 

그들을 기습해 롯과 재물과 부녀자들과 사로잡아간 모든 사람들을 되찾았다 

이때에 소돔왕이 찾아와 물건은 가지되 우리사람들은 돌려달라고하였다 

아브라함은 "나는 당신것을 실오라기 하나 차지하지 않겠지만 젊은이들이 챙길몫만은 가져야겠소" 라고 말한다


아브라함은 젊은이들의 전리품이라며 소돔왕의 요구를 거절한것이다 

전리품을 둘러싸고 유대인과 소돔과 고모라왕사이에 분쟁이 있었던것이고 

아마 소돔왕은 강제로 자기네 가족들을 구출해 간것으로 보인다


전리품을 빼앗긴 유대인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소돔에 밀정을보내 그곳에 살고있던 조카롯과 그의 가족들을 도피시킨후  

불시에 소돔과 고모라를 기습해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건물들과 땅에서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버린다


구약의 기록에 따르면 롯은 그고장사람들이 두려워 두딸을 데리고 산에 들어가 굴속에 숨어 살았고 

롯의 두딸은 이세상에는 우리가 시집갈 남자가 없다며 한탄하고있다(아버지롯과 근친상간을하여 자손을 유지함) 


아브라함 역시 그고장에 살지 못하고 남쪽 그랄으로 도망가 살았다고 하는것으로보아 

소돔과 고모라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기습으로 철저히 파괴된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재물은 유대인에게 주고 단지 자신들의 가족들만 구출해간것으로 악한쪽은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를 기습해 숨쉬는 모든 생명을 학살하고 도시를 털어먹고 불태우고 도망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의 여론조작으로 선과 악이 뒤바뀐것이지요 

 

유대인들의 탐욕성은 요셉이 이집트를 털어먹은 수법에서 가장 잘 나타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