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하나로 뭉치려고 노력하고
하나가 되면 제국의 주변국을 복속시키다가
분열되는게 중국의 특성입니다.
지금은 어떠한가요
대만을 흡수시켜 하나의 중국을 만들려하고 주변국을 복속 시키려 할겁니다.
수나라가 그랬고 당나라가 그랬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 문화공정등의 이름으로 사전작업을 하면서 한반도 점령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북부전구는 기계화 되어 있고 북한 유사시 빠른침략이 가능합니다.
중국은 이미 한반도를 점령할거라고 선언한 상태와 마찬가지 입니다.
이에 대응한 우리의 전략은 뭡니까?
우리의 7군단으로 휴전선 부근의 북한군을 물리치며 얼마나 올라갈수 있나요?
바다를 건너오는 중국의 공중전력과 해상전력을 상대하면서 치고 올라갈수 있겠습니까?
과거에 작성된 북한 분할 시나리오입니다.
왼쪽이 미국, 오른쪽이 중국에서 만든겁니다.
우리는 미국을 믿어야 하는 겁니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야 하는겁니다.
남한이 졸라 이기적이어서 한반도를 찢어지게 만들어 방치하고 중국과 국경선이 지금의 휴전선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주 끔찍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선조들이 만들어준 영토를 빼앗기게 되는것이고
후손들에게는 중국과 어려운 전쟁을 준비하게 해야하는 죄를 짓게 되는겁니다.
dog새끼, ten새들이 되는겁니다.
지금 이념전쟁으로 북한과 싸울때입니까?
이제는 이념 전쟁도 아닙니다. 북한은 말만 공산주의지 공산주의 체계가 무너진 그냥 독재입니다.
북한이랑 왜 싸워야 합니까?
북한이 남한을 침략한답니까?
우리가 북한보다 군사력이 못해서 무섭습니까?
고귀하고 숭고한 정신으로 독재에 시달리는 북한을 해방하려고 합니까??
북한을 다독이며 중국과의 싸움을 준비해야 할때인대
지금 우리는 무었을 하고 있죠?
후손들이 남한과 북한을 평가할때 어디가 민족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말할까요?
후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노력해야 합니다.
한민족이 소멸을 각오하고 싸워야 하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winter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