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의 문화를 빼앗는 작업을 국가 주도하에 조직적으로 했었습니다.
진짜 논리도 빈약하고 무조건식 우기기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주장에 미친놈들 이러면서 걍 무시하고 끝냅니다.
중국의 문화공정은 성공할까요?
지금 이대로라면 저는 성공할거라 봅니다.
중국은 한국인들을 설득하는게 아닙니다.
김치 중국거, 한복 중국거 한국이 잘나가는거 다 중국거라며 세계인을 세뇌 설득하고 있습니다.
안먹힐거라 보십니까??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사람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냅니다.
한명이 갑자기 사람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나도 호랑이를 봤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목격자가 계속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런사람이 10억명이나 됩니다.
호랑이는 없지만 사람들은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믿게 됩니다.
중국은 이미 엄청난 자금과 인력을 동원해서 동북공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고 문화공정을 시작했습니다.
국가가 주도했던 문화공정에서 이제 민간이 자발적으로 하는 단계까지 이루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해 무었을 하고 있습니까?
다행히 K-컬쳐라며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합니다.
중국의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민간인 기업인
중국의 물량공세에 속수무책일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안믿습니다. 하지만 계속 안 믿을까요?
10억명이 맞다고 하는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면 성공률 100%입니다.
우리는 뭐를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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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서 계속 공물을 보내던 나라였다.
그들을 봐라 다 중국의 것을 따라하지 않은가?
중국과 한국은 같은 민족이고 그동안 떨어져 있던 민족끼리 합치는것일 뿐이다.
타국은 간섭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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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