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서구 매체 일각서 러시아가 병력 부족
심해서 북한군 데려온 거라고 주장해왔지만
정작 시르스키 우크라 총사령관은 북한군 얘긴
코빼기도 안 나왔던 올 7월말 기준으로 우크라내
러시아군이 52만 있고 연말에 69만이 될 거라
했습니다.
반면, 우크라군은 개전 직전 현역 20만, 예비역
25만 도합 45만에 개전 뒤 지난달 까지 징집병이
105만이어서 총 150만인데 자원병 더하면 더 되겠죠.
그런데다, 우크라와 영국 당국 주장으론 러시아군
전사, 중상자가 70만이라는데 우크라내 전선 길이가
970km나 되므로 우크라군은 용치 방어선이 덜 강력한
루한스크주 정도는 밀고 들어갈 수 있어야 맞는데
쿠르스크시서 78km 떨어진 쿠르스크주 서쪽 변경
밭두렁이 대부분인 데서 예전 최대 점령면적 대비 40%
뺏긴 상태로 있구요.
참고로, 동두천서 휴전선 까지 45km입니다.
우크라와 영국 당국 주장 전과가 상황상 상당부분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 거죠.
한편, 우크라 법무부에 따르면 개전 뒤 우크라군
탈영병이 우리 군 편제로 5개 군단 규모 10만이랍니다.
탈영이 극도로 심하다 보니 심지어, 우크라 의회가
첫 탈영은 스스로 복귀할 경우 처벌 않도록 법제화
했다 하구요.
우크라 여당 의원에 따르면 우크라군이 포병,
패트리어트 운용병을 보병으로 전환시켜 투입중이고
의무병도 보병 전환 계획중이라 하구요.
그리고, 젤렌스키는 미국 지원 끊기면 패배할 거라
했는데 우크라와 영국 당국 주장 전과가 대부분
사실이라면 얼마 안 가 패할 것처럼 말하는 건
앞뒤가 안 맞죠.
Here is another example in the photo, a “stormtro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