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계엄 10여일전 몽골 북한 대사관과 접촉 시도, 북풍 시즌2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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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용현 이하 내란죄 수괴들은 


처음부터 북풍 시도해서 국지전을 시작으로 계엄선포후 


본격적 영구집권을 시작해서


한국 경제와 젊은군인들 씹창내서 통일후


윤석열 다음 후계자를 창녀로  앉히고


그동안 일본이 막대한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큰그림을 그려왔음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