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제 고3,  고1  올라가는

두 아들 아빠이자

26개월 현역 복무자로써,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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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귀한 자식 목숨을 앗아가 놓고

5년,3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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