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가 자군 사상자를 40만이라
한 건 엄청나게 축소 발표한 거라고
워싱턴포스트가 사설로 전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작년말 자군 전사자
4만 3천, 경상자 포함 부상자가
37만이라 했구요.
전면전서 별 의미없는 경상자는
왜 말하는 건지 의문스럽긴 하죠.
워싱턴포스트는 또, 우크라가
올해 일년을 버텨내는 건 거의
못 할 수 있다네요.
Ukraine risks losing the war. A Trump-imposed bad deal would be worse.
2025.01.06
Ukraine is also losing troops at a rate
far beyond what it can sustain and
continue fighting.
The official casualty estimate of 400,000
killed or wounded is considered a vast
undercount.
Ukraine can hardly survive another year
of this devastating war.
젤렌스키 "우크라군 4만3천명 전사·37만명 부상" 이례적 공개
2024.12.09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전장에서
지금 까지 우크라이나군 4만3천명이 전사했고
경상자를 포함해 37만명이 다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