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직후의 한국같은 모습
이제 그들은 여기서 살아나가야 한다
거대한 감옥이었던 조선 500년,
희망이 사라진 일제강점기
죽음만이 가득했던 6.25 전쟁을 이겨내고
한국인이 해냈듯이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이겨내기를 희망해 봅니다
여전히 하마스 밀집 지역은 전투가 계속 되고 있다
도람푸,
"가자지구는 미국이 가질 것"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주변 국가로 모두 이주시킬 것"
2년 전, 하마스의 침략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가자지구를 가루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맹세"했던
네타냐후 총리,
그는 약속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