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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대통령은미 해군 비전투함의 MRO (메인터넌스 등 정비)에 한정해서

 

미국이외 기업에 외주를 줄수 있도록 행정명령된 상태이지만

 

 

2030년 이후부터는 해상전력이 중국대비 열세로 돌아서고, 

 

2040년부터는 아예 뒤집을 수 없는 격차가 되버리기 때문에

 

미국은 한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의 현대중공업이 미해군에 앨리버크 급 이지스함을 연간 5척 건조 가능하다며

 

3월 대표이사가 미국에 가서 기업홍보를 하고 왔습니다

 

 

미국이 과감한 결정을 내려서 한국에 전투함 건조를 수주하면 좋겠지만

 

트럼프는 미국내 일자리수 늘리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에

 

비전투함의 수주 가능성은 몰라도

 

전투함 수주는 비현실적이라는 예측들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