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차가 있을 때는, 닥치고 현암정 갔다가~
대청부르크링 돌았겠지만, 이제 저는 차가 없죠.
짐차나 타고 ㅠ 놀이터 오픈 시간 맞춰서 갑니다.
모닝 커피로 뭔가 씁쓸한 마음을 달래줍니다.
중독성 강한 이 녀석은, 버터 크림 라떼입니다.
골프는 치지도 않는데, 골프 바지 하나 사줍니다.
숏다리는 기장 줄여야하죠. ㅠ 한 시간 후에 보자.
젠쿱 팔고 받은 돈 1270, 오메가 문워치 1160
젠쿱을 손목 위에서 평생 기억하는 건 어떨까...
레이밴 플랫바 썬구리나 하나 사고, 바지 찾구요.
저 아임돠~ *.*;;;
배고파서 아점 먹으러 식당가 창가좌석 겟합니다.
밥은 선택장애 끝에 물밀면으로 골랐구요.
반찬은 육전으로 조합해서 간단히 먹어줍니다.
식후 아아 홀짝이며, 유튜브나 보는 잉여인간...
화창한 날씨처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난감차가 없으니 할 게 없는 차쟁이, 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