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홀로 밤드라이브로

대성리가서 역옆 편의점서 커피한잔 땡기고

청평댐으로해서 북한강으로 드라이브 한바꾸

고고싱 예정.

근디...

시골길 혼자 드라이브가 약간 무섭겠지요?ㅋㅋ

12시 넘어서부터 귀신이..흐흐흐

10시 좀 넘어서 출발!

그쪽방향에서 혹 폴쉐 뚜껑따고 지나가면

쌍라이트 오지게 날려주시면 커피라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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