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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활동을 못한게 아니라 사실 하지않았습니다..

 

폰도 잘 안보고 흠 오는전화만 받는정도? 카톡도 거진하지않았으니까요..

 

뭉순이가 간지 62일간 어떻게든 버텨볼라고 중국출장도 다녀왔고 뭐 그냥 사실 집에서 멍하니 있습니다.

 

약기운덕에 그나마 아주 극도로 슬픈 감정은 조금 조절되긴 하지만 말처럼 쉽진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괜찮아질꺼같다... 생각중입니다. 다만 정신이 아주 멀쩡한 제 정신인 시간이 길지않아

 

스스로 느끼고 조금씩 조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화 오는건 대부분 받긴하나 사실 그것조차 멍때릴때가 많아서 오히려 본업은 살짝? 로펌에 말을하여

 

쉬고 있긴합니다.. 물론 일을 안하거나 그만둔건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카톡과 연락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걱정을 늘 해주시는 모든 분들 동수비 으르신 오이 으르신 과학상자

 

전손형 보스형,,, 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멀쩡할때 조금씩이라도 뻘소리 리플달겠습니다..

 

늘..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