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 그 마음 이해는 한다.

그래도 잘시간에 그렇게 다니면 그 큰 대로변에 모여사는

주민들은 잠을 깨지 않겠니?  너희 두놈이 이글을 볼란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빌어줄게.

 

뉴스에 과속으로 뒤진영상이 나오길..

 

뒤진뒤에야 내글을 읽은것이  생각나길...

 

여기서 오라니는 배달하시는 분들이 아닌 고출력 바이크 타고 다니는 네놈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