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이나 매장이나 가보면 젊은직원들이
참. 많다..헌데 일단 인사성 무표정..진짜
화난표정^^;;;
이제 나이가 20대 초.중반들..
손님대하는것이 참 불성실한게 느껴진다.
특히나 사장없을때 더 그런것같다.
내가 사장이라면 저 직원을 과연 쓸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다
지금도 피자한판 사러왔는데..마감이 11시라
열시20분에 왔는데도..표정이 썩 밝지않다
그냥 귀찮다는 표정과 행동..마감시간 다 되가서
오는 손님이라서 그런건지.
사장은없다. 자기 여친인지 둘만의 시간을 깨서그런건지.
피자받고 나올때도 인사도. 없다^^::
여기 사장이 친절하고 상냥해서 오는곳인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