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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나갑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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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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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장소에서 아반떼N 조수석에 올라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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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가을날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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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쿱 팔고난 후 처음으로 피반령에 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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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고 반겨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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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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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창으로 들이치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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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부르크링도 여전하군요. ㅠ 감성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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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기름 태워줬으니 점심은 제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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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으로 1등 되시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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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직화삼겹살 맛집이라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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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돼서 나오는 1인분 200g, 5인분만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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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맛있게 구워줘서 폭풍흡입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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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밀면으로 마무리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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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식후아아 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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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 덕에 오랜만에 즐거운 드라이브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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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때마다 느끼는데, 아반떼N은 좋은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