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출근시간에, 저는 치고나갑니다. ㅎㄷㄷ
날씨가 흐려서 한낮에 뚜따해도 덥지않을 듯요.
기존 휠이 림폭도 좁고 스크래치 많은 카피휠이라,
동일 디자인의 정품휠을 구하려니 돈이 아깝네요.
예전 저라면 ABT나 RAYS 휠을 내렸겠지만... ^^;
그냥, 아우디 S6 순정휠 + 고스트크롬 도장 조합.
림폭과 옵셋이 딱 떨어져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단, 센터캡은 사이즈가 달라서 주문해뒀어요. ㅋ
리프트 올린 김에 리어 스테빌링크도 바꿉니다.
프런트는 일체형 서스펜션 패키지에 포함이죠.
그럼... 가슴 설레는 대청링 뚜따 드라이브 고고.
하아~ 두근두근~ @_@;;;
크으~ ㅠ 긴 말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ㄷㄷ
현암정에서 커피 한 캔 하고 복귀합니다. ㅎㅎ
앞으로 돼지는 회사와 부모님댁만 가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