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사업소에다가 제 분노의 의사 전달하고 저도 행동중인데 선팅을 해먹으셨네요, 사이드 스커트 돌빵 조금 덧칠 부탁했더니 해준거 어려운거라고 자기네들 조수석 선팅 해먹은거랑 퉁치자고 떠보기나 하고ㅋㅋㅋㅋ 따질거 따져서 시공 받으러 갔는데 먼지 하나는 어쩔 수 없다고ㅋㅋㅋ 예전이면 싸웠는데 이젠 그려려니 하네요ㅎㅎ 보험사 사업소랑 너무 싸우다보니 지치네요. 

 

쏘카.. c8.. 진짜 나쁜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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