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니발... 오늘 진정한 양카로 거듭났습니다

1000048800.jpg

큰휠에... 왠지모르게 휑한 느낌

 

차량 높이가 있어서인지... 부모님께서 내리기 불편해 하셔서

사이드스텝 하는 김에 바디킷까지 해줬습니다

 

1000049109.jpg

오늘도 함께 해준 시배목 동생들 ㅋㅋ

 

1000049096.jpg

이제 좀... 양카같네요 ㅋ

 


1000049117.jpg

 

전용차선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10000491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