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중장을 달았을까요??

지금 보니 중장이네요..

그럼 전 이만 떠날까 합니다..

나중에 다시 언제가

대장을 목표로 돌아오겠읍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걔새요..

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