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한 번씩은 시동을 걸어주고 먼지털어주는정도 관리를합니다.
시동걸어주고 본넷열고 누유확인하고
요즘 너무바쁘고 시간만생기면 바이크타고 돌아다니느라....
39는 올해 1500km 도 주행안한듯합니다.
피칼로 림한번닦아주고.
나머지 림들도 한번씩닦아주고 의외로폴리싱 림관리가 쉽다생각합니다.
6월에 구매한 트라이엄프는 누적주행거리 4800km 주파.....
직업상 창고가 있어서 바이크경정비 정도는 DIY 로 해결 하고있습니다. 바이크 주차도 집에서 자빠져있다가 바로타고나갈수없는 단점이있지만 정신건강을위해 여기주차합니다. 날이갑자기 추워져서.. ㅠ
인근 카페바리정도로 즐겨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