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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친척들을 못만난 새해였는데요 

 

아가가 태어나고 부모님과 함께 보냈는데,

 

그래도 아기가 분위기 메이커였어요 

 

어릴때 설날의 기억을 우리아기한테도 경헠시켜주고 싶은데

 

간소화되는 명절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적응해야하나봐요!

 

언젠간 다시 우리명절이 돌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