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부분이나 신파 없이 스무스하게
잘 맹글었더라구요.
제가 찬욱이형(이 아니고 봉쥬르형) 영화는 거의 다 봤는데 역시나 보기 좋습니다.
중간중간 개연성 부족 부분도 존재하지만 나중에서라도
아 이래서 그랬구나 정도로 충분히 납득되는게 자연스럽고
재치있네요.
24년 하반기 25년 상반기 탑3에서 무조건 1등 예상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부분이나 신파 없이 스무스하게
잘 맹글었더라구요.
제가 찬욱이형(이 아니고 봉쥬르형) 영화는 거의 다 봤는데 역시나 보기 좋습니다.
중간중간 개연성 부족 부분도 존재하지만 나중에서라도
아 이래서 그랬구나 정도로 충분히 납득되는게 자연스럽고
재치있네요.
24년 하반기 25년 상반기 탑3에서 무조건 1등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