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으로 출발~
새터휴양지에서 쉬야를 한후
율피왕돈까스를 먹으러 옵니다
냠냠
창녕에서 천왕재를 넘어 밀양댐으로 10년만에 왔는데 경치가 좋았네요ㅎ
밀양댐은 평속 15키로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였섭니다 왕복 모두 기차놀이했네요
그래도 주차장에 차좋아하는 아저씨들이 보이더군요
열정이 부러웠습니다 굿♡
하루만에 더러워진 엉덩이ㅠ
와이프와 아이들이 있는 캠핑장 도착쓰
조카랑 드라이브 잘 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