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엄청 넓은 카페에서 아아 한 잔 빠는데,
차 한 대가 오더니 굳이 제 차 운전석 옆에 주차.
광택도 냈는데 불안해서 바로 뛰쳐나가봅니다.
다행히 운전자 혼자고, 제가 타는데도 지장없네요.
원만하게 해결된 기념, 같이 커피 & 빵 조집니다.
오랜만에 접선한, 졸잼 님 목격담이었슴돠. ㅋㅋ
방가방가 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