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보배드림 회원님들께서도
한 해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보배드림 이야기'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해 드리려고 하는 것은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배드림으로 전해 온 선물이 저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선물을 보내주신 분은 '온별아빠' 님이신데요.
선물과 함께, 손글씨로 직접 작성하여 보내주신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온별아빠' 님께서는 얼마 전, 보배드림 주간 우수이용자 4등에 선정되셨다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주간 우수이용자 4등에 선정이 되시면, 3만원의 상품권 또는 현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그렇게 받게 되신 선물로 처음에는 회원님 닉네임(온별아빠)의 주인공인 온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려고 하시다가,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는 말씀과 함께, 가방을 2개나 구매해서 보내오셨습니다.
그렇게 남겨주신 한 마디. '좋은 곳에 써 주세요.'
회원님의 모든 것에, 아낌없이 더해 돌려주신 '온별아빠' 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온별아빠' 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의 모습입니다.
참! 그리고 2012년 9월에 온별이 동생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아울러, '온별아빠'님의 따뜻한 마음이 온별이와 온별이 동생에게도 듬뿍 전해졌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배드림을 아껴주시는 많은 회원님~ 고맙습니다~
2012년도 저희 보배드림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2012년도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