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 경황이 없어 너무 오랜만입니다. 요즘 저 많이 힘든 상황이예요. 

 

제가 볼 땐 솔직히 뉴스감인데 지금은 감정 앞세우지않고 차분히 대응하려고 입술 꽉 깨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아이 잘 지키면서 

무너지지않겠습니다.

 

*문의 원글 수정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