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12살때 겪은 실화라라고 함
평생 안잊혀진다고....
평생 상처받은 응어리를 짊어지고 사는건디,,,
저런걸 엄마라고 볼 수 있나예?
작가가 12살때 겪은 실화라라고 함
평생 안잊혀진다고....
평생 상처받은 응어리를 짊어지고 사는건디,,,
저런걸 엄마라고 볼 수 있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