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가족이 국힘 게시판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비방했다(정언판단) 비방은 문제 되지 않는다(정언판단)는 2개의 정언판단을 연결하는 가언판단으로 '한동훈이 윤석열을 비방했다'는 정언판단을 참이라고 단정하지 못합니다. 한동훈과 가족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비방했다는 정언판단의 진리치가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개연성 높은 가정은 국힘 전략본부장 신지호의 '윤석열과 한동훈 분열을 조장해야만 먹고사는 윤석열 지지성향의 극렬 우파 유투브들의 장난질일 가능성이 있다'는 유투브방송 발언입니다. 우파 유투브와 공생할 수밖에 없는 한동훈이 당무감사를 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2등공신 한동훈의 업보입니다.
2016년 12월 9일 16시 10분 이후 한국 민주주의는 정책과 토론이 사라지고 음모와 술수만 판치는 도박판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윤석열 탄생과 한동훈 부상, 문재인 등장과 이재명 부상의 씨앗입니다. 우파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2등공신 윤석열과 한동훈은 평생 업보를 갚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