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많지 않지만 강강약약, 사랑하며 살라 배웠습니다. 

게시판 보고 감동하시게 일부러 사랑이 이름 언급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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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만원이지만 동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