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합니다. (2) 이미지 24.11.22 14:01 추천 32 조회 537 JakeGong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사연 듣고 바로 입금했습니다. 저 역시 아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재활병원 가는 와이프 통해서 비슷한 아이들의 사연을 종종 듣곤 했습니다. 사랑이 아버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추천3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