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듣고 바로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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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재활병원 가는 와이프 통해서 비슷한 아이들의 사연을 종종 듣곤 했습니다.

사랑이 아버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