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랑이 소식에 가족 4명 이름으로 후원..
아버지가 목사님이시라는데 아이 치료만 생각해서 후원했으나 부디 개독먹사가 아니시길..
종교에 대한 편견없이 생면부지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셨으니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답해주세요
사랑아, 삼촌이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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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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