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야 동참해 봅니다..


지난번에 지인한테 돈빌려주고 못받는 와중에 보배님들한테 격려와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모른척 지나갈수는 없죠~~~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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