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선수가 한번 나오려면 최소 50년. 배트민턴이 인기 종목이 아닌 한국에서 안세영 선수같은 걸출한 선수는 진짜 어렵습니다. 돈이라도 많이 주나! 지금까지 협회가 다 뜯어먹고 푼돈 쥐어주고 발에 맞지도 않는 신발 신어라고 강요하고 고통은 선수 몫이고 돈은 협회에서 강탈해서 지들끼리 나눠쓰고 그냥 엥벌이라는 말이 딱 맞죠.
인구 1억이 넘는 인도네시아에 세계 랭킹 12위가 한해 수백억을 버는데 한국이 이렇습니다. 선수를 위한 협회로 완전 바뀔수는 없는지.
눈먼돈이 많아 너도나도 회장.
한번하면 죽을때까지 하려고 정관 바꾸고 한심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