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명이는 돈을 허공에 뿌리더라도, 그래서 나라가 파탄이 나더라도, 베네수엘라와 아르헨같이 그지나라가 되더라도 달콤한 말로 표를 긁어모아 대통령이 되고 싶다. 그런말들로 같잖은 작은 권력들을 잡아왔다. 자기 괴롭핀 애들은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이처럼 전부 죠져 버릴 것이다. 나라가 망하든말든 지가 만든 나라가 아니니가 개의치 않는다. 얼굴에 써 잇다.
요식업은 사업입니다. 공공인프라를 왜 개인 사업자한테 세금 써가면서 해줘야됩니까? 아무도 요식업하라고 시킨적없음. 어떤 사람들은 좋아서 노가다하고 공장다니며 일하나? 저런말이 논리가 맞으려면 노가다도 공공시스템으로 해서 관리해야지 않겠어? 의료보험도 비보험으로 되는 치료가 있듯이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게 아닌데 왜 국가 세금을 건들어 무식한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