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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것저것 결혼준비로 바빳는데

중딩부터 보배 눈팅하며 살던 저도 어느덧 결혼을 했네요 ㅋㅋ

이제 한숨좀 돌리고 다시 봅질할 여유가 생깁니다

기추병이 또 돋아서 요즘엔 구이수를 찾아 기웃거립니다 ㅎㅎ 허락보다 용서가 빠른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