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차장 들어갔을때 상대편은
시동꺼진상태였고
후진할때 비상등켜고 천천히 진입중이었는데
갑자기 보조석 문짝을 박았어요.
상대편이 6대4주장하는데 (저 삼*, 상대 현*)
진짜 주차할려고 간거 밖에 없는데
교통사고 확인원도 받고 분심위간다고 하는데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상대편 투싼 은 블박도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고
작동법도 모르는 할줌마였습니다.
차는 범퍼카 수준)
제가 주차장 들어갔을때 상대편은
시동꺼진상태였고
후진할때 비상등켜고 천천히 진입중이었는데
갑자기 보조석 문짝을 박았어요.
상대편이 6대4주장하는데 (저 삼*, 상대 현*)
진짜 주차할려고 간거 밖에 없는데
교통사고 확인원도 받고 분심위간다고 하는데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상대편 투싼 은 블박도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고
작동법도 모르는 할줌마였습니다.
차는 범퍼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