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서울방면 고속버스 50대 후반 아줌마빌런

문경을 경유해서 가는데 

의자를 뒤로 최대한 눕혀있어서 

문경에서 타는 사람들이 탈때부터 사람들이 불편해 함

다리를 앞사람 머리받침에 올려서 

앞자리 할머니가 눈치를 줘도 나몰라라~

고속버스 역대급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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