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뭐 데이터때문에 본다고 하는데.

오토뷰의 되려 문제점이 이거임.

데이터의 해석이 굉장히 주관적임. 

차라리 데이터를 주고 독자가 평가해라 이래야 하는데. 그 데이터의 기준이 메이커 마다 그때그때 다름.

말은 데이터를 중시하지만 이것을 판단하는 잣대가 제멋대로임.

당장제로백 조차 특히 터보엔진은 외기온에 따라 상당히 민감함.

근데 웃긴건 현기차 추울때 잰 잘나온 기록은 비정상이라고 하며 무시하지만

타회사차 한겨울의 제로백은 또그냥 그대로 넘어감.

더웃긴건 한여름이면 당연히 늘어지는데 현기차에는 늘어져도 별말 안하지만 타 메이커에는 잡설이 많음.

이런식의 주관적이고 멋대로의 기준으로 데이터를 해석하는게 그채널임

 

 

또 가만보세요. 유리한 항목은 자기가 좋은 점수 줄려는 차는 안하던 항목까지 막 늘려서 칭찬함.

 

하지만 깔려면 평상시 안하던 평가항목도 만들어서 깜. 

 

 

이게 십수년 계속되어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