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던 드라마던 뭐든 1편 이후로 나오는 시리즈는 3편 넘어가면 재미가 없어진다. 이전 명성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주연배우는 해가 갈수록 출연료 오르고 나이가 먹고.. 결국 제작비는 증가하고 이탈하게 된다. 딱 2편.. 배우들이 애정을 갖고 계속 할 경우 3편까지가 한계인듯 하다.
오징어1은 재미있게 봤고, 현재는 2편도 기대된다. 현재의 우리 삶의 현실을 반영한듯한 느낌도 와닿는다.
Netflix가 오징어 게임에 올인 하는 이유가 아니라 한국 시장이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드라마를 제작 할 수 있어서 따지고 보면 싸니까? ㅋㅋㅋㅋ
미국에서 오징어 게임 만들었으면 300억이 아니라
3000억 들어갔을지도 .
한국 드라마 촬영 시스템은 진짜 갈아엎어야 돼요….
진짜 개 생 양아치들 많아요..
제작사도 드라마 촬영시 전체소용 총괄 예산 자본금 80% 못 채우면 촬영 시작도 못하게 해야 됩니다.
돈 못받고 파산한 회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