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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같은 야비한 자의 말을 듣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난다.

이자의 화법은 지가 쫄리면 갑자기 꼬리 내리거나 말을 돌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척 한다.

참 야비한 놈이란걸 다시한번 느낀다.

유작가, 유장관 .. 호칭을 번갈아 써가며

늙은 여우새끼를 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