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전에 쓰신글 봤습니다
화도 많이 나실테고 감정제어도 힘드시겠죠
허나 차분함과 냉정함을 잃으시면 곤란합니다
저쪽에서 이미 시나리오가 나온 상태라면 상황별
대응 메뉴얼도 있을 터.. 이 곳에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상당수 계신것으로 아는데 그 분들
경험담을 보시고 생각을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모쪼록 긴 안목으로 대처해 나아가시길
이전에 쓰신글 봤습니다
화도 많이 나실테고 감정제어도 힘드시겠죠
허나 차분함과 냉정함을 잃으시면 곤란합니다
저쪽에서 이미 시나리오가 나온 상태라면 상황별
대응 메뉴얼도 있을 터.. 이 곳에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상당수 계신것으로 아는데 그 분들
경험담을 보시고 생각을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모쪼록 긴 안목으로 대처해 나아가시길
허허... 참.. 작성글보니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정치에
집중하며 집에 신경 좀 안쓴 사이에
가정이 무너져버린 안타까운
586아재신듯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인데
제가 하기 전에 치국에만
너무 신경쓰신듯 합니다
앞으로는 수신과 제가를 먼저 하셔야 할듯
상간남녀들아 니들도 그러고 사는거 아녀...
그러다 칼 맞아 짐긍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