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들어두면 유럽사람들은 모질어서 장애인을 내다 버린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상 그렇지가 않다는 의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인구의 몇프로가 장애인인지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아무도 학문으로 정립하진 못했지만 근친이 허용된 국가가 많았던 유럽 여러 곳들과 고려말기부터 근친혼이 금지되었던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정책들을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단순한 국뽕을 위해 만든 자료일 뿐입니다. 나오는 애들의 10정도가 장애인이었던 시대라면 절대 장애인을 사회적 약자라고 보호하고 키워줄수 없었을 겁니다. 모두가 살기위해 선천적 장애가 있으면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처럼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