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교묘히 이용하는자 입니다
죄인도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는거 맞습니다
헌데 교묘하게도 우리 2030청년들을 변호한다면서 마치 폭도들을 2030청년들의 대표인것 마냥 방송에서 떠드네요 내가 기자였다면 이런 질문을 했을텐데,,그래도 현장에 기자분들도 곤란한 질문을 계속 하더군요 작년같았으면 잠잠코 있었을텐데 조금이나마 바뀐모습 다행입니다
사적 보복을 하면 사회 유지하기 힘들어서 나온 기준점이 법 아닌가? 맘에 안 든 다고 마음대로 폭력 행사하는 걸 법치 라고 하는게 법 배운 놈이 할 말이냐? 저런 것들 한텐 저런 것들이 원하는데로 해도 되는 법 좀 만들자 계엄 원하는 지역은 계엄으로 다스리고 법 무시하는 것들은 무법으로 심판하고 원하는데로 해주는 거니까 저것들도 만족 할 거임